theTAX tv 채흥기 기자 | 국세청과 관세청 등에서 근무한 국세경력자 30명이 세무사로서 새롭게 출발하기 위한 과정의 제4차 국세경력세무사 실무교육 개강식이 지난 25일 세무사회관 6층 대강당에서 열렸다. 이번 개강식에 강민수 전 국세청장, 고광효 전 관세청장, 정재수 전 서울지방국세청장, 박재형 전 중부지방국세청장, 박광종 전 광주지방국세청장이, 한국세무사회는 구재이 회장을 비롯 김선명·이동기 부회장, 이석정 세무연수원장이 참석했다. 구재이 한국세무사회 회장은 인사말에서 “국세공무원으로서의 다양한 경험과 헌신을 내려놓고, 이제 세무사로서 새로운 길을 걷게 되신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납세자와 과세 관청 사이에서 신뢰를 쌓아온 여러분의 경력은 앞으로 세무 행정 발전에 큰 힘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세무사라는 자격은 단순한 전문직을 넘어 ‘국민의 세무 전문가’로서 사회적 소명을 지닌 직업이다”며 “변화하는 세무 환경 속에서 세무사의 역할은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구 회장은 “이번 실무교육은 개업 준비부터 최신 제도 동향까지 실무 중심으로 구성했다”며 “여러분의 경험이 새로운 자산으로 발전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교육은
theTAX tv 채흥기 기자 | 한국세무사회(회장 구재이) 제6기 신규직원양성학교 수료식에서 36명의 교육생이 배출됐다. 지난 9월부터 2달간 교육을 받고 지난달 24일 서초동 한국세무사회관 6층 대강당에서 제6기 신규직원양성학교 수료식이 개최됐다. 제2기 졸업생 최영복 수료생은 “6기 수료생 여러분의 졸업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여기서 배운 것은 시작에 불과하다. 세법은 계속 바뀌지만 큰 틀은 변하지 않는다. 어떤 사무실, 어떤 업계에서도 끊임없이 도전하길 바란다”고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고, 우수상을 수상한 양승희 수료생은 “그동안의 노력이 좋은 평가로 이어져 기쁘다”며 “실무에 직접 활용할 수 있는 교육을 통해 현장 적응에 큰 도움이 됐으며, 배운 것을 바탕으로 맡은 일에 책임을 다하고 신뢰받는 세무 전문가로 성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문주현 수료생은 “두 달 동안 함께 노력한 동기들과 열정적인 강의로 이끌어주신 강사님, 세무사님들께 깊이 감사드리며, 교육을 시작할 때는 세무 지식에 막연한 두려움이 있었지만, 체계적인 강의와 실습을 통해 자신감을 얻을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현직 세무사님들이 들려주신 생생한 실무 경험이 현장 적응에
theTAX tv 채흥기 기자 | 국세청(청장 임광현)이 세무플랫폼 관리・감독 규정 신설을 추진키로 했다. 임광현 국세청장은 지난 21일 구재이 한국세무사회 회장과의 미팅에서 구재이 한국세무사회 회장이 이번 국정감사에서 제기된 민간 세무플랫폼의 전산장애 및 기한후신고로 납세자 피해가 발생하고 있다고 하자, “세무플랫폼 관리・감독 규정 신설을 기재부와 협의하는 등 대안을 마련중”이라고 밝혔다. 한국세무사회(회장 구재이)는 지난 21일 세종시에 있는 국세청을 방문, 임광현 국세청장을 만나 국세행정 AI대전환 추진과 탈세조장, 불성실신고 플랫폼 등 불법세무대리 대응에 있어 협력방안에 관해 심도있는 논의를 했다고 밝혔다. 임광현 국세청장은 “국세행정에서 세무사의 역할은 중차대하고 앞으로 국세행정 혁신이 성공할 수 있도록 납세자와 기업의 현장에서 조력하고 있는 세무사와 날로 영향력이 커지고 있는 세무사회의 협력을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구재이 한국세무사회 회장은 “임 청장 취임 이후 강력하게 추진하고 있는 국세행정 AI대전환과 강력한 부실 체납징수 정책은 성실한 납세자의 납세의식과 납세편의에 큰 동기부여를 하는 것으로 강력하게 지지한다”면서 “세정혁신 성공을 위해 세
theTAX tv 채흥기 기자 | 한국세무사회(회장 구재이)는 최근 (주)리드OO에 대해 불법 세무대리 등세무사법과 공인회계사법 위반 혐의로 고발했다고 지난 16일 밝혔다. 고발장은 이 회사가 세무사 자격이 없음에도 주식회사 형태로 세금신고 및 세무기장 서비스를 제공하고 이를 표시·광고한 혐의가 있다고 밝혔다. 한국세무사회는 "주식회사 리드○○(이하 리드○○)는 홈페이지 및 앱에서 “세무기장 월 6만원” 등의 문구로 고객을 유인하고, 세무기장·세금신고 등 세무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했다. 또한 ‘리드○○ 대표 이○○’가 홈페이지,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 SNS에서 “회계사(세무사) 출신”이라며 광고하고 있으나 공인회계사 및 세무대리업무 등록 여부가 불분명하고, 미등록 세무사 자격자·등록취소된 세무사를 고용해 배달의민족 외식업광장에서 총 1,511건의 세무상담을 진행한 사실이 확인됐다"고 고발 이유를 밝혔다. 그러면서 현행 「세무사법」은 세무대리를 ‘개인 세무사’ 또는 ‘세무법인’만 수행할 수 있도록 엄격히 제한하고 있으며, 세무사 자격이 없는 자가 세무대리를 하면 ‘3년 이하 징역 또는 3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짐에도 ㈜리드○○은 유튜브 채널을
theTAX tv 채흥기 기자 | 인천지방세무사회(회장 최병곤)는 킨텍스(대표 이재율)은 지난 15일 킨텍스 중역회의실에서 회원 및 직원교육, 행사 등 장기 개최에 따른 시설 이용 할인 적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에서 양측은 향후 3년 동안 킨텍스 시설을 적극 활용하기로 하고 연 8회 이상 이용하는 경우 임대료 15%의 특별 할인 혜택 제공받는 등 상호 협력과 공동발전을 위한 다양한 지원 체계를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최병곤 인천지방세무사회 회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킨텍스 대관이 용이해져 연간 연수교육계획을 보다 체계적으로 수립할 수 있게 되었으며, 회원의 접근성 향상으로 연수교육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이를 계기로 조세전문가 단체와 전시산업 기관이 협력하여 상호 발전은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재율 킨텍스 대표는 “지금 제3전시장 건립이 한창 진행 중이기 때문에 당분간 인천지방세무사회의 교육 및 행사 진행 시 다소 혼잡할 수 있다는 점 양해를 부탁드린다”며 “앞으로 아시아에서 최고의 전시장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인천지방세무사회 많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theTAX tv 채흥기 기자 | 국세청과 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는 지난 1일 세정정부청사 6동 국제회의실에서 업무협약을 맺고 부동산 시장의 이상거래를 방지하고, 편법 증여와 세금탈루 등 불법행위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9월 7일 발표된 「주택공급 확대방안」의 후속조치 중 하나로, 부처간 정례협의회를 개최해 기관별 조사·조치 결과를 공유하고, 부동산 불법행위 조사·단속의 정확성과 효율성을 높일 수 있는 협력방안을 논의하게 되며, 양 기관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불법행위에 대해 보다 신속하고 효과적인 대응을 하기로 했다. 협약은 불법행위가 의심되어 상대기관으로부터 통보받은 사건에 대하여는 신속하게 조사 및 단속 등 조치, 기관별 조치 결과를 정례협의회 개최, 부동산 거래 동향, 이상징후 등 부동산 시장질서 확립 관련 정책 수립에 필요한 정보 제공, 조사 및 단속 과정에서 확인되는 범정부 차원의 제도개선 필요사항에 적극 협력 등이다.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부동산 시장 질서 확립을 위한 국토부와 국세청 간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게 되었다” 면서 “주택공급 대책이 차질 없이 추진되기 위해서는 건전
theTAX tv 채흥기 기자 | 국세청(청장 임광현)이 초고가주택 거래와 외국인·연소자 등에 대한 전수 검증을 실시해 편법증여 등 탈루혐의가 있는 총 104명에 대해 세무조사를 착수한다. 국세청은 최근 부동산시장에서 양극화 현상이 지속되면서 서울・수도권 아파트 위주로 수요가 몰리고 있으며, 이러한 시장상황을 틈타 편법 증여, 양도소득세 회피 등 부동산거래와 관련된 탈세행위도 꾸준히 발생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세무조사 대상은 30억원 이상 초고가주택을 편법증여·소득누락한 자금으로 취득한 혐의자, 고가주택을 취득했나 자금출처가 부족한 외국인·연소자, 편법 증여 등 자금출처가 의심되는 고액 전·월세 거주자, 가장매매를 통해 부당하게 1세대1주택 비과세를 받은 혐의자 등이다. 내국인 역차별과 시장교란 지적이 있는 고가주택 취득 외국인에 대해 국내 소득 및 대출, 해외 송금액 등 자금원천을 정밀 분석해 취득자금이 부족한 외국인을 조사대상으로 선정했는데, 대출 규제로 자금조달이 어려워지자 부모찬스를 이용해 주택취득자금을 편법 지원 받아 고가주택을 취득한 혐의가 있는 30대 이하 연소자의 자금출처도 면밀히 검증할 예정이다. 또한 고가주택 취득을 위한 종잣돈으로 활용
theTAX tv 채흥기 기자 | 한국세무사회(회장 구재이)는 지난 14일 종로구 서울교육청에서 서울교육청(교육감 정근식)과 업무협약을 맺고, 학교세무사를 운영키로 했다. 이와 함께 초·중등 학생을 대상으로 세금·경제교육을 교육과정과 연계해 시범실시한다. 학교세무사는 위촉된 세무사가 학교로 직접 찾아가는 교육은 물론, 학교·교직원·학부모를 위한 무료 세무상담 서비스도 제공될 예정이다. 협약은 ▲초·중등 교육과정 연계 ‘세금·경제교육’ 프로그램 운영 및 세무사 강사 지원 ▲초·중등 ‘세금·경제교육’ 운영에 필요한 기타 세부사항 협력 ▲학교세무사 및 자문세무사 위촉 및 지원 등이다. 서울시교육청은 관내 초·중등 희망 학교를 대상으로 시범학교 희망 대상학교를 선정하면 학교세무사 및 자문세무사 위촉해 활동하게 된다. 한국세무사회는 "이번 협약이 단순한 세금지식 전달을 넘어, 미래 세대에게 올바른 조세 인식과 경제 관념을 형성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세무전문가의 교육현장 참여를 통해 학생 눈높이에 맞춘 세금교육이 실현돼 금융·경제 역량을 키우는 ‘특화형 서울교육’에 대한 기대감이 모아진다"고 밝혔다. 구재이 한국세무사회 회장은 “교육계야말로 세금
theTAX tv 채흥기 기자 | 인천지방세무사회(최병곤 회장)는 지난 13일 경인여자대학교(총장 육동인) 국제회의실에서 세무회계학과 학생 70여 명을 대상으로 세무사사무소·세무법인 취업설명회를 개최했다. 지난해 이어 개최된 이번 취업설명회서 최병곤 인천지방세무사회 회장은 “많은 학생들이 세무사사무소의 업무를 잘 몰라 취업 기회를 얻지 못하고 있어 이번 취업설명회를 마련했다”며, “이번 설명회를 통해 학생들이 세무회계 직무 이해도를 높이고 진로에 대한 고민을 해소하여 실제 구직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에 경인여대 김봉기 세무회계학과장은 “이번 설명회를 통해 학교에서 접하지 못한 실무 정보와 선배들의 취업사례를 접할 수 있어 큰 도움이 되었으며, 세무사사무실과 세무법인의 다양한 직무와 성장 기회 설명으로 취업에 대한 동기부여가 한층 높아졌다”고 밝혔다. 김주영 인천지방세무사회 홍보이사의 인천지방회 소개와 진덕수 홍보상담위원이 강사로 나서 1시간 동안 ▲세무사사무소 및 세무법인의 현황 ▲세무사사무소의 주요 업무 내용과 근무환경 ▲취업요령 및 실제 근무하고 있는 직원들의 취업사례 소개 ▲세무실무 전문가의 미래 등에 대해 설명했다. 또 세무사사무소가 지
theTAX tv 채흥기 기자 | 인천지방세무사회(회장 최병곤)는 지난 24일 롯데리조트 부여에서 2025 추계 회원 세미나 및 체력단련대회를 개최했다. 구재이 한국세무사회 회장 등 내외빈 및 회원 200여 명이 참석한 이번 행사는 백제 문화의 유구한 문화가 살아있는 부여에서 2박 3일의 일정으로 진행됐다. 최병곤 인천지방세무사회장은 인사말에서 “역사와 문화가 어우러진 부여에서 회원 여러분과 함께 뜻깊은 시간을 갖게 된 것 그 자체로 큰 의미가 있다고 생각한다”며 “그동안 이번 행사를 위해 연초부터 만전을 기해 준비하면서 행사기간 내내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즐겁고 건강하고, 행복한 화합의 장’을 실감하는 시간이 되도록 했으니 부여의 찬란한 문화와 품격 있는 행사로 충분히 만족하실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다. 이어 “예년에는 명사특강을 통해 뜻깊은 시간을 가졌지만 올해에는 조세제도연구위원회에서 연구한 주제를 중심으로 한층 더 심도 있는 발표와 토론의 장을 마련했다”며 “오늘 세미나 주제발표를 통해 회원 여러분이 업무를 수행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또한 “매년 추계 회원 세미나를 개최하는 주된 이유는 한자리에 모여 소통하고 세무사간 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