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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무회계 일반

한국세무사회 손해배상공제회비 10만원 인하 환급 개시

대상 가입회원 세무법인 3년 경과 환급규모 30억원 예상
구재이 회장, "회원 부담 해소, 회원 중심 협회 운영"
신규 세무사 회원 축하 11가지 선물 증정

theTAX tv 채흥기 기자 | 한국세무사회(회장 구재이)는 회원들의 회비 부담을 줄기기 위해 손해배상공제회비를 현행 40만 원에서 10만 원 인하한 30만 원으로 내려 이달1일부터 차액에 대해 반환해준다.  이번 환급금액은 30억 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번 환급은 지난 62회 정기총회에서 결정된 사안으로, 접수는 한국세무사회 홈페이지를 통해 받는다.

 

한국세무사회는 이의 환급하기 위한 시스템 개발에 착수,  6개월 만에 자체 시스템을 완성해 예산 절감과 효율적인 환급절차를 마련했다. 이로 인해 회원들은 4월 1일부터 한국세무사회 홈페이지 마이페이지에서 환급신청을 통해 30만원을 초과하여 납부한 금액(3% 환급이자 포함)을 돌려받을 수 있게 된다.

 

환급대상은 손해배상공제사업에 가입한 회원이 세무법인에 소속된 후 3년이 경과(정관변경일 기준)해 손해배상공제사업 탈퇴를 신청하는 경우에도 납부한 회비 전액과 3% 환급이자 포함해서 받는다.  

 

구재이 한국세무사회 회장은 “이번 손해배상공제사업의 혁신은 회원들이 수십 년간 겪어온 불합리한 중복 부담을 해소하고, 회원들이 실제로 주인이 되는 세무사회를 만드는 데 중요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면서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회원들의 목소리를 반영하고, 제도를 개선하여 세무사회의 모든 시스템이 회원 중심으로 운영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국세무사회는 신규 입회 회원들을 응원하기 위해 직접 제작한 ‘세무사 키트’ 11개를 1일부터 선물한다.

 

 

 

 

선물은 개업에 필요한 다양한 정보에 대해 청년세무사위원회와 청년세무사지원센터 위원들이 직접 저술한 세무사 매뉴얼과 세무사 공동체를 위한 복지선물세트 안내 리플릿, 한국세무사회를 소개하는 브로슈어, 빛나는 황금색 세무사 배지, 입회 세무사들을 위한 무료 및 할인 쿠폰북, USB , 원목 메모패드, 메모지, 노트북 가방, 마우스패드, 세무사회 타이포그래피가 새겨진 스텐리스 텀블러 등이다.

 

구재이 회장은 “세무사 키트는 세무사로서의 첫 걸음을 응원하고 축하하기 위해 선배 청년세무사들이 오랜기간 공들여 후배세무사들에게 제공하는 선물꾸러미”라며 “신규 및 청년세무사들이 자긍심을 갖고 공공성을 지닌 세무전문가로서 그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우리 세무사회가 앞으로도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