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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양주 백석 모아엘가 그랑데 현장...서울 집값 부담 탈서울 가속

주변시세 보다 1억 원 저렴 전세가로 내집 마련 기회
계약금 500만원 중도금 전액 무이자 계약 축하금 지원

theTAX tv 채흥기 기자 | 서울 부동산 규제가 강화되면서 실수요자들의 시선이 수도권 외곽으로 빠르게 이동하고 있다. 특히 비교적 집값 부담이 낮고 향후 교통망 확충이 예정된 경기 북부 지역이 대안으로 떠오르는 가운데, 양주시 백석읍에 들어서는 ‘양주 백석 모아엘가 그랑데’가 주목받고 있다.

 

최근 현장을 찾아가 보니, 이 일대는 서울 접근성과 자연환경을 동시에 갖춘 주거지로 평가되며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었다.

<조감도.>

서울 부동산 규제가 강화되면서 실수요자들의 시선이 수도권 외곽으로 빠르게 이동하고 있다. 특히 비교적 집값 부담이 낮고 향후 교통망 확충이 예정된 경기 북부 지역이 대안으로 떠오르는 가운데, 양주시 백석읍에 들어서는 ‘양주 백석 모아엘가 그랑데’가 주목받고 있다.

 

최근 현장을 찾아가 보니, 이 일대는 서울 접근성과 자연환경을 동시에 갖춘 주거지로 평가되며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었다.

 

탈서울 현상 속 수도권 외곽으로 이동하는 실수요자

통계청 국가통계포털(KOSIS)의 국내 인구 이동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3분기 서울을 떠난 전출 인구는 약 12만580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 분기 약 10만7815명보다 약 12% 증가한 수치다.

같은 기간 서울에서 경기 지역으로 전입한 인구도 6만 명대에서 7만 명대로 증가했다.

 

특히 서울 전역이 규제지역으로 묶이며 대출, 거래, 세금 규제가 동시에 강화되자 실수요자들이 상대적으로 부담이 덜한 수도권 외곽 지역으로 이동하는 흐름이 뚜렷해지고 있다.

 

이 가운데 경기 북부 양주시는 상대적으로 낮은 집값과 다양한 교통 개발 호재가 맞물리며 새로운 주거 대안 지역으로 떠오르고 있다.

 

교통망 확충 기대… 서울 접근성 크게 개선 전망

양주시가 주목받는 가장 큰 이유는 대규모 교통 인프라 확충 계획이다.

우선 서울 지하철 3호선 연장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해당 노선은 지축역에서 양주 장흥과 백석까지 연결하는 계획으로, 양주 서부권 교통 환경 개선의 핵심 사업으로 평가된다. 양주시는 이를 위해 철도 기본계획 타당성 조사 용역을 진행하며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연장선이 개통되면 양주 주민들은 3호선을 이용해 종로, 강남 등 서울 핵심 도심으로 환승 없이 이동할 수 있게 된다. 또한 고양시 삼송지구의 대형 쇼핑시설과 문화 인프라 이용도 한층 편리해질 전망이다.

 

여기에 서울-양주 고속도로 건설도 추진되고 있다. 이 도로는 수도권 제1순환고속도로와 제2순환고속도로를 연결하는 축으로, 2030년 개통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개통 시 경기 북부 주요 도시의 교통 체증이 크게 완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 외에도 GTX-C 노선(양주~강남 약 30분), 서울 지하철 7호선 도봉산~옥정~포천 연장 등 다양한 철도 교통 호재가 예정돼 있어 향후 서울 접근성은 더욱 개선될 전망이다.

 

 

자연환경과 생활 인프라 동시에 갖춘 입지

단지가 들어서는 양주시 백석읍 복지리 일대는 도시와 자연환경이 공존하는 지역이다. 주변에는 낮은 산세와 농촌 경관이 펼쳐져 있어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으며, 수도권 북부 특유의 여유로운 생활 환경을 누릴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인근에는 국도 98번·3번·39번 도로가 지나 양주 시내뿐 아니라 의정부·동두천·서울 방향 이동이 비교적 편리하다. 특히 백석~잠실 광역버스 노선을 이용하면 서울 강남권까지 환승 없이 이동할 수 있어 서울 출퇴근 수요도 일정 부분 흡수하고 있다.

 

3억원대 분양가… 가격 경쟁력 눈길

‘양주 백석 모아엘가 그랑데’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8층, 9개 동, 총 929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오는 2027년 10월에 준공되면 10월부터 본격 입주가 시작될 예정이다.  전 가구는 전용면적 84㎡ 단일 평형으로 구성됐다. 특히 눈에 띄는 부분은 가격 경쟁력이다.

 

전용 84㎡ 기준 분양가는 3억 원대부터 시작하며, 로열층 역시 4억 원 초반대로 책정됐다. 최근 양주시 신규 분양 단지들이 5억~6억 원대 분양가를 형성한 것과 비교하면 상당히 낮은 수준이다.

 

평당 분양가 기준으로도 경기도 평균 분양가보다 낮은 가격을 형성하고 있다. 경기도 평균 평당 분양가  약 2124만 원, 양주시 평균 : 약 1498만 원, 의정부시 평균  약 2296만 원인데, 이에 비해 해당 단지는 평균 대비 상대적으로 낮은 가격대로 평가된다.

 

<의정부 민락동 견본 주택>

 

초기 자금 부담 낮춘 계약 조건

현재 단지는 선착순 계약 방식으로 공급이 진행되고 있다. 청약통장이 필요 없고 만 19세 이상이면 거주지역이나 주택 보유 여부와 관계없이 계약이 가능하다. 계약 조건도 실수요자 부담을 낮추는 방향으로 구성됐다.

 

조건을 보면 계약금 5% 적용하고, 1차 계약금 500만 원을 내면 계역서 발행 후 축하금으로 다시 졸려주며(세금 3.3% 공제 후), 중도금 무이자 혜택을 준다. 일반적으로 분양 계약금이 분양가의 10% 수준인 점을 고려하면 초기 자금 부담이 상대적으로 낮은 구조다.

 

“교통개발 현실화 여부가 향후 가치 좌우”

현지 부동산 업계에서는 양주시가 향후 교통 인프라 확충 여부에 따라 주거 가치가 크게 달라질 수 있다고 보고 있다.

 

특히 GTX-C 노선(양주역)과 3호선이  연장돼 지축~심하~일영~장흥~ 백석역으로 연결되면 신교통여건이 한층 나아질 예정이다.  서울-양주 고속도로 등 교통 사업이 현실화될 경우 서울 접근성이 크게 개선되면서 경기 북부 주거벨트의 핵심 도시로 성장할 가능성이 있다는 평가다. 실제 현장을 둘러본 결과, 백석읍 일대는 아직 개발 여지가 많아 향후 도시 확장 가능성도 적지 않아 보였다.

 

주택전시관은 경기도 의정부시 민락동에 마련돼 있으며, 잔여 물량 계약이 진행 중이다.

  (연락처: 010- 5705- 5804 유명숙 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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