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TAX tv 채흥기 기자 | "교육·의료·문화 분야에서 글로벌 AI 플랫폼을 구축하고, 제조업과 로봇 산업을 결합해 국가 경쟁력을 높여야 한다. 정치는 국민이 가장 절박하게 묻는 일자리·주거·교육 문제에 답해야 하며, 기술혁신, 소득혁신, 삶의 질 혁신이 동시에 이뤄져야 성장과 존엄, 효율과 연대가 균형을 잡는다” 지난 26일 서울 서초동 한국세무사회 회관 6층을 찾은 이광재 전 국회사무총장(전 강원도지사)는 한국세무사회(회장 구재이)가 마련한 <세무사 정치아카데미> 제6강을 통해 이같이 강조했다. 이광재 전 국회사무총장은 강연을 통해 강연자로 나서, 세계는 세 가지 붕괴를 겪고 있다라며 ▲경제의 불평등 구조화 ▲정치의 극단화 ▲세계질서의 자국주의 확산을 그 이유로 지목했다. 또한“교육·의료·문화 분야에서 글로벌 AI 플랫폼을 구축하고, 제조업과 로봇 산업을 결합해 국가 경쟁력을 높여야 한다고 말했다. 이 전 총장은 “정치는 국민이 가장 절박하게 묻는 일자리·주거·교육 문제에 답해야 한다”며 “기술혁신, 소득혁신, 삶의 질 혁신이 동시에 이뤄져야 성장과 존엄, 효율과 연대가 균형을 잡는다”고 강조했다. 이어 “산업화와 민주화를 지나 이제는 인
theTAX tv 채흥기 기자 | 지난 26일 한국공인회계사 최운열 회장이 공인회계사 출신 박찬대 의원(더민주)과 함께 외부감사·공시·감독을 단일화해 하나의 회계 체계로 통제토록 하는 회계기본법 추진에 대해 한국세무사회(회장 구재이)가 성명서를 발표하며 반발하고 있다. 한국세무세회는 26일 성명서를 통해 "특정 자격사단체 주도로 철지난 회계투명성 확보를 명분으로 영리기업은 물론 비영리·공공부문까지 회계에 관한 기준 ․ 감사 ․ 공시 ․ 감독까지 단일화하여 특정자격사의 통제 하에 두도록 하는 등 국민부담과 공공 희생을 강요하고 특정 자격사의 밥그릇만 챙기는‘회계기본법’ 입법 추진을 강력히 규탄한다"고 밝혔다. 다음은 성명서 성 명 서 “특정자격사 밥그릇 위해 국민 부담과 공공의 희생을 강요하는 「회계기본법」제정 시도, 즉각 중단하라!” 한국세무사회는, 특정 자격사단체 주도로 철지난 회계투명성 확보를 명분으로 영리기업은 물론 비영리·공공부문까지 회계에 관한 기준 ․ 감사 ․ 공시 ․ 감독까지 단일화하여 특정자격사의 통제 하에 두도록 하는 등 국민부담과 공공 희생을 강요하고 특정 자격사의 밥그릇만 챙기는‘회계기본법’입법 추진을 강력히 규탄한다. 26일 한국공인회계
theTAX tv 채흥기 기자 | 한국세무사회(회장 구재이)는 지난 17일 오후 강남 대치동 소재 그랜드힐컨벤션 그랜드볼룸에서 제62회 세무사시험 합격생 700여 명이 참석, 제62회 세무사시험 합격 축하 및 수습실무교육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수습 실무교육 오리엔테이션과 축하의 자리로 구재이 한국세무사회 회장을 비롯 임원진과 비법정단체 임원진, 동기회장들이 참석했다. 박유리 여성이사와 김현규 청년이사의 공동사회로 진행된 총 4부로 진행됐는데, 구재이 회장의 환영사와 김선명 부회장의 한국세무사회 소개, 동기회장 선출 등이 이어졌다. 구재이 한국세무사회 회장은 환영사에서 “오늘의 합격은 여러분의 노력과 열정이 맺은 값진 결실”이라며 “앞으로 한국세무사회의 일원으로서 국민의 경제생활을 든든히 지켜주는 세무전문가로서, 성실한 납세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지역사회 곳곳에서 리더로서의 능력을 발휘하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2부는 세무사 첫 해 생존 매뉴얼을 주제로 한 김유진 세무사가 <수습세무사를 위한 체크리스트’> 임해수 세무사가 <첫 해 세무사 실수 TOP 7>을 주제로 강연을 했으며 3부는 수습세무사 실무교육 설명회로 수습실무교
theTAX tv 채흥기 기자 | 종중 재산 과세에 있어 법인이냐 아니냐에 따라 세금이 늘어나는 것은 실질과세의 원칙을 훼손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영상 취재 및 편집: 채흥기 기자) 남승걸 세무사는 지난 6일 대전세무사석박회(회장 이명희)가 주최한 2025년 추계학술대회에서 제2주제 <종중 세무의 형식과 실질> 발제에서 “종중이 세무서 승인 여부에 따라 법인으로 인정되지 못하고 개인단체로 분류되는 사례가 적지 않다”며 “비영리법인으로 승인되지 못하면 양도소득세를 부담해야 하는데, 이는 형식적 승인 여부가 실질과세원칙을 훼손하는 결과를 낳는다"고 지적했다. 이에 앞서 최봉길 세무사는 <상증세 절세대책> 특강에서 꼬마빌딩 시가가 100억 원인데 60억 원에 매매하면 양수자인 영리법인의 주주에게 증여세가 부과될 수 있다고 했고, 모씨가 상속인 자녀 2명에게 생전 증여한 재산이 없는 상태에서 사망하자, 상속재산으로 약 510억 원 상당의 부동산과 금융재산 약 25억 원, 채무 4억 원이 있는 상황에서 약 240억 원의 상속세 중 22억 원을 납부하고, 나머지는 10년에 걸쳐 분할 납부하기로 했다면서 이때 부동산 매각이 상속세 납부의 핵심 변
theTAX tv 채흥기 기자 | 유동수 국회의원의 세무사의 모든 직무를 공인회계사의 직역으로 확대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 공인회계사법개정안이 제출돼 세무업계에 파장이 일고 있는 가운데, 세무사 단체들이 릴레이 1인 시위에 돌입했다. 인천지방세무사회(회장 최병곤)는 세무사 모든 직무를 공인회계사의 직역으로 확대하는 등의 공인회계사법 개정안에 대해 납세질서 파괴라며 즉각 철회를 주장하면서 지난 12일 최병곤 인천지방세무사회 회장과 이현섭 계양지역세무사회 회장이 연이어 릴레이 시위를 이어갔다. 최병곤 인천지방세무사회장 등 임원과 지역회장 등은 <회계사를 세무전문가로, 세무사 직무를 공인회계사 직무로 명시>하는 공인회계사법 개정안의 즉각 철회를 주장했다. 이같은 반발은 지난 9월18일 유동수 의원이 대표 발의한 공인회계사법 개정안 제1조의 2(공인회계사의 사명)에 ‘공공성을 지닌 회계·감사·세무 전문가’라고 명시하는 한편, 또 제2조(직무범위)에는 3호를 신설, 회계사의 직무로 ‘세무사법 제2조에 따른 세무대리’를 추가한데 따른 것. 회계사 직무범위에 추가한 3호 ‘세무사법 제2조(세무사의 직무)’는 9가지의 세무사가 수행하는 직무 전체를 포괄한 것이어서
theTAX tv 채흥기 기자 | 회계사를 세무전문가로 명시하는 사명 규정 신설과 회계사의 감사·증명 업무를 검토·검증·검사·확인 등 모든 인증 업무로 대폭 확대하는 한편, 사문화된 세무대리 조항을 세무사법에 따른 세무대리로 규정하는 등을 내용으로 하는 <공인회계사법일부개정법률안>이 제출돼 파장이 확산되고 있다. 한국세무사회(회장 구재이)는 지난 14일 성명서를 통해 지난 9월 18일 유동수 국회의원이 발의해 이번 정기국회에서 소관상임위인 정무위원회에서 상정 및 심사될 것으로 예상되는 「공인회계사법 일부개정법률안」에 대해 즉각 폐기를 주장했다. 한국세무사회는 "회계사 출신 유동수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인천 계양갑)이 발의한 회계사법 개정안(이하 개정안)은 공인회계사의 직무를 무한확장하여 직역·법령·소관부처 간 충돌과 혼란을 야기하는 것으로, 세무사 직무를 회계사에 종속시키는 직역 침탈 입법이며, 전문자격사 제도를 전면으로 부정하는 일탈적 시도”라면서 강력하게 규탄했다. 이번 개정안에 대해 회계사법 개악안에서 회계사를 ‘세무전문가’로 사명 규정을 두려는 개정안과 관련, 이미 유동수 의원이 제21대 국회에서 회계사를 ‘세무전문가’로 하는 사명규정을
theTAX tv 채흥기 기자 | 한국세무사회(회장 구재이)는 지난 8일 용산구 소재 선린인터넷고등학교에서 전국 세무사 회원과 사무소 직원 150여 명이 한자리에 모인 가운데 <제2회 전국 세무사사무소 대항 세무회계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 최대 관심사는 세무사회가 추진 중인 CBT(Computer Based Test) 방식의 실제 도입이다. 이번 대회를 통해 응시·결시 자동 확인, 디지털 답안 제출, USB 기반 보조저장 등 CBT 시험 시스템을 적용하여 운영 효율성과 안정성을 높였다. 향후 이번 대회 운영 결과를 분석해 전산세무회계 자격시험의 CBT 도입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대회는 개인전·단체전 외에도 ▲연령별 최고득점상 ▲최연소·최고령 참가자상 ▲최다참가상 등 다양한 부문을 신설해, 단순한 성과 중심을 넘어 참여 의지와 공동체 기여도까지 폭넓게 평가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결과는 전산 채점 및 검증 절차가 모두 완료된 이후 확정되며, 최종 결과는 추후 개별 통지될 예정이다. 대회 종료 후 참가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해 CBT 운영, 문제 구성, 시험 환경 등 전반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고, 이를 향후 시험 방식 개선과 대회
theTAX tv 채흥기 기자 | 한국세무사회(회장 구재이)가 지난 3일 한국공인회계사회(회장 최운열)이 기업진단 업무에 대해 감리를 실시하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세무사회가 허위 ․ 날조했다고 보도자료를 낸 것과 관련, 양 단체가 국민 앞에 사전감리 여부, 부실진단실태 등 기업진단 감리제도 운영전반에 대하여 투명하게 공개 검증받자고 제안했다. 한국세무사회는 지난달 30일 「2025 세무사기업진단실무」책자를 발간하면서 <사전전수감리, 세무사 기업진단이 최고인 이유>라는 보도자료를 통해 회계사회가 기업진단 사전감리 제도를 운영하지 않고 있다고 했다. 이에 대해 한국공인회계사회는 지난 3일 세무사회가 허위주장 및 날조행위를 했으며 법적조치 등 강력 대응하겠다고 밝힌바 있다. 한국세무사회는 2012년 세무사가 기업진단을 할 수 있게 되면서부터 지금까지 회 내부에 기업진단감리위원회를 설치하고 감리비용 등 많은 예산을 들여 기업진단을 하는 모든 회원들의 기업진단보고서에 대해 전수감리를 실시해 지난 13년 동안 약 21,000건의 기업진단 사전감리를 실시했으며, 이에 따라 정부와 지방자치단체 등 제출기관으로부터 단 1건의 부실진단 및 부실감리가 적발되거나 징계의
theTAX tv 채흥기 기자 | 한국세무사회(회장 구재이)는 지난 5일 서초동 소재 한국세무사회관 6층에서 양향자 국민의힘 최고위원을 초청, 세무사 정치아카데미 제5강을 진행했다. 양향자 최고위원은 <세계를 선도하는 부민강국으로 가는 길 : 과학기술과 패권국가 - AI와 세무>라는 제목으로 본인의 다양한 경험을 통해 정치 소신을 전했다. 그는 인공지능(AI) 시대에 세무사들이 갖춰야 할 윤리적 책임과 전문성을 강조하며, 더 나아가 급변하는 글로벌 기술 경쟁 상황 속에서 한국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했다. “정쟁이 아닌 투명성과 정치윤리가 우선돼야 한다”며 “공적영역에 나올 수 있는지 자기검열을 해보고, 스스로 자랑스러운 삶으로 국민 앞에 나서서 국민 설득을 할 수 있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세무사는 이미 정치 영역, 모순 극복의 업무를 할 수 있는 고수(전문가)이므로 ‘근자감’(根自感)을 가지고 정치에 대한 뜻을 잘 세우는 것이 우선이다”라며 “세무사의 정치참여는 국가와 지역사회 발전의 새로운 동력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전문성은 세무사가 가진 가장 큰 덕목으로 준비된 생활정치인으로 성장할 충분한 자질이 있다”며 “전문성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