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TAX tv 채흥기 기자 | 국세청(청장 김창기)은 오는 7월1일자로 개방형 국세청 감사관에 김지훈 現 서울지방국세청 송무국장을 전보 임용하고, 박해영 감사관은 국세청 대기발령했다. 김지훈 신임 감사관은 인사혁신처 중앙선발심사위원회 주관 공개모집에 응모한 내부 및 민간전문가 중에서 서류전형 및 면접심사를 거쳐 최종 선발됐다. 김지훈 감사관은 1971년생으로 전주 영생고와 연세대 경제학과를 졸업했으며, 행정고시 41회에 합격 국세청에 입문했다. 초임에 여수세무서 총무과장을 거쳐, ▲속초세무서장(2010.12) ▲중부지방국세청 감사관(2017. 12) ▲서울지방국세청 첨단탈세방지담당관(2019.1) ▲중부지방국세청 조사2국장(2019.7) ▲중부지방국세청 징세송무국장(2021.1) ▲중부지방국세청 조사3국장(2021.12) ▲서울지방국세청 조사2국장(2022.7) ▲서울지방국세청 송무국장(2023.7)을 역임했다.
theTAX tv 채흥기 기자 | 2023년 귀속 하반기·정산분 장려금 197만 가구 1조8,445억 원이 27일 지급된다. 27일 국세청(청장 김창기)은 자녀장려금 최대 지급액이 부양자녀 1인당 80만원에서 100만원으로 20만원 상향됨에 따라 지난해 193만 가구, 1조 8,230억 원보다 4만 가구, 215억 원이 증가해다고 밝혔다. 2023년 연간 반기분 근로·자녀장려금은 총 207만 가구, 2조 3,611억 원(상반기분 지급액 5,166억 원 포함)으로 지난해 206만 가구, 2조 2,909억 원 보다 1만 가구, 702억 원이 증가했다. 반기분 근로장려금을 신청한 가구가 근로소득 외 다른 소득이 있는 경우에는 5월 정기신청한 것으로 보아 8월 말에 심사·지급하며, 정기신청한 것으로 보는 가구 중 종합소득세 확정신고 의무가 없거나, 환급신고 안내대상인 가구는 적극행정을 통해 조기심사해 10만 가구 금액 1,199억 원을 하반기·정산분에 포함해 지급한다. 심사결과는 모든 신청자에게 우편 또는 모바일로 안내했으며, 장려금 상담센터, 자동응답시스템, 홈택스(PC,모바일)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theTAX tv 채흥기 기자 | 국세청(청장 김창기)이 가업승계를 희망하는 우수 중소기업이 세제혜택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도록 「가업승계 세무컨설팅」을 실시하고 있는 가운데, 오는 9월부터 1년간 운영될 제3기 컨설팅 대상자를 모집하고 있다. 이번 컨설팅은 가업승계 세제혜택을 적용받기 위해서는 세법 지식과 장기간에 걸친 준비가 필요하기 때문에 기업별 상황에 맞는 요건을 국세청에서 사전에 진단하고, 미비한 부분은 보완할 수 있도록 상시자문 서비스가 제공된다. 지난 2022년 1기 컨설팅을 시작으로 현재 총 339개 업체가 컨설팅을 받았다. 특히, 2개 이상의 업종을 하는 경우 매출액이 큰 업종을 주업종으로 판단하므로, 업종별 매출액이 역전되는 경우 주업종 또한 변경되는 것으로 보며, 주업종을 10년 이상 계속 유지해야 가업상속공제가 가능하므로, 향후 매출구조를 고려해 업종 추가보다는 별도 법인을 설립할 수 있도록 컨설팅 할 계획이다. 우선 선정 기준은 ▲1순위 국세청 세정지원 대상인 수출 중소기업 ▲2순위 중소벤처기업부 선정 명문장수기업 및 사업기간 30년 이상 장수기업 ▲3순위 가업상속 및 가업승계 과세특례를 적용받은 금액이 큰 기업 ▲4순위 조사모범 및
theTAX tv 채흥기 기자 | 김갑순 교수(동국대 회계학과)가 한국회계학회 제43대 회장에 취임했다. 한국회계학회는 지난 20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소재 파라다이스호텔부산에서 열린 2024년 한국회계학회 하계국제학술대회를 갖고 김갑순 교수를 새로운 회장으로 선출했다. 임기는 2024년 7월 1일부터 2025년 12월 31일까지 1년 6개월이다. 김갑순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급변하는 경제 환경과 복잡해지는 기업 환경 속에서 회계의 역할이 어느 때보다 중요하며, 50년 전통의 한국회계학회가 전문성과 도덕성을 바탕으로 더욱 발전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임기 중 학문적 연구의 강화, 회계실무계와의 협력 강화, 회계학 교육 혁신, 회원 확대와 서비스 강화를 중점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신임 김갑순 회장은 서울대학교 경영학과와 서울대학교 대학원에서 경영학박사학위를 취득했으며, 현재는 동국대학교 회계학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김 회장은 회계분야 전문가로서 금융감독원 자문교수, 회계기준원 회계기준자문위원회 위원, 금융위원회 회계제도심의위원회 위원, 한국납세자연합회 회장, 한국세무학회 회장 등을 역임했다. 한편1973년에 설립된 한국회계학회(
theTAX tv 채흥기 기자 | 삼쩜삼 등 세무플랫폼에 의한 납세자들의 피해가 잇따르자 한국세무사회(회장 구재이)가 세무사회 홈페이지에 피해신고앱인 「세무플랫폼 피해 국민제보센터」를 개설하며 대응에 나섰다. 24일 한국세무사회에 따르면 삼쩜삼, 토스 세이브잇 등 세무플랫폼이 지난 5월 종합소득세 신고기간 동안 환급수수료를 편취하기 위해 수입누락, 부당공제, 부당감면 등 부정한 방법으로 환급신고를 하고 탈세를 조장하고 있다는 제보를 받아 검토한 결과 모두 사실로 드러나 지난 5월 29일과 6월 18일 2차에 걸쳐 국세청에 탈세제보서를 제출한바 있다. 한국세무사회는 삼쩜삼 등 세무플랫폼에 대해 불성실신고와 탈세조장 혐의로 국세청에 탈세신고를 한 것 외에도 그동안 국민들의 피해 제보가 있따르고, 과도한 허위 과장 광고에 대한 표시광고법 위반 혐의로 공정거래위원회에 신고했으며, 주민등록번호 13자리를 수집하는 등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혐의로 개인정보보호위원회에 추가신고한 바 있다. 또한 환급신고는 납세자가 직접 했다는 세무플랫폼에 맞서 세무플랫폼이 직접 환급신고 행위 등 불법세무대리를 함으로써 세무사법 위반 혐의로 검찰과 경찰에 고발하고 기자회견을 통해 전 국민에게
theTAX tv 채흥기 기자 | 지난해 법인세를 신고한 법인이 사상 처음으로 100만개를 넘어섰다. 2022년 98만 2,000개 대비 4만9,000개가 증가해 마침내 103만1,000개로 나타났다. 이와 함께 법인세 총부담세액은 81조6,000억 원으로 2022년 87조8,000억 원 대비 6조2,000억 원 감소했다. 이는 미국과 중국의 무역 갈등으로 인해 중국 수출 감소 요인 등 기업환경이 나빠졌기 때문이다. 참고1 <2022년, 2003년 법인수 및 세액> 특히, 이들 103만1,000개 중 흑자 법인은 63.2%인 65만2,000개(이며, 적자 신고법인은 36.8%인 37만9,000개로 나타났다. 24일 국세청(청장 김창기)에 따르면 2022년과 비교하면 흑자 신고법인은 3만7,000개(6.0%), 적자 신고법인은 1만2,000개(3.2%) 각각 증가했다. 업태별로 보면, 총부담세액 81조6,000억 원 중 제조업이 32조2,000억 원(39.5%)으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으며, 금융·보험업 16조3,000억 원(20.0%), 서비스업 7조8,000억 원(9.6%) 순이었다. 기업 유형별로 보면, 2,464개 상장법인(주권상장+코스닥상
theTAX tv 채흥기 기자 | 미성년자의 증여세 신고는 2019년 대비 약 4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이와 함께 2023년 가업을 승계하고 상속세를 공제받은 기업이 전년 147개에 비해 27.9% 증가한 188개가 혜택을 받았다. 공제받은 금액은 총 8,378억 원으로 전년 3,430억 원 대비 약 2.4배 증가했다. 가업승계는 국세청이 지난 2022년부터 가업승계를 희망하는 우수 중소기업이 명문 장수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가업승계 세무컨설팅」을 실시하는 등 지원한 결과 지난 2년간 가업상속공제 건수는 평균 168건으로 직전 3년 평균(에 비해 66.3% 증가했으며, 연평균 공제액은 5,904억 원으로 직전 3년에 비해 76.3% 증가했다. 특히, 2023년 가업상속공제 규모를 2019년과 비교하면 건수는 2.1배, 공제액은 3.5배 증가해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상속세는 2019년 대비 2.4배 증가했다. 지난해 상속세 과세 대상은 1만9,944명으로 2019년년 8,357명에 비해 2.4배 증가했으며, 결정세액은 2019년 2조8,000억 원에 비해 4.4배 증가한 12조3,000억 원이다. 상속세 과세 대상은 2003년 1,720명에서
theTAX tv 채흥기 기자 | 인천지방세무사회 회관 신축이 김명진 회장 임기 내 추진될 예정이다. 김명진 회장은 19일 인천회관 신축계획서를 본회장에게 전달했으며, 적극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영상취재 및 편집: 채흥기 기자) 인천지방세무사회(회장 김명진)은 19일 오후 일산 킨텍스제1전시장 3층에서 제5회 정기총회를 갖고, 2024년도 회계연도 예산안 9억78만7,000원을 통과시켰다. 3월 31일 현재 등록회원 수는 1600명을 넘어 1605명으로 지난해 대비 61명이 늘었다. 김명진 인천지방세무사회장은 인사말에서 "인천회가 회원에게 제공하는 회무서비스 중 가장 큰 역할은 회원과 직원에 대한 연수교육이라고 보고 연수교육을 획기적으로 확대실시했으며 그 결과 매년 평균 4만여명의 회원과 직원에게 현장교육을 실시했고 지방회 중 가장 활발하게 연수교육을 했다. 인천, 부천, 의정부, 고양, 파주, 광명지역 등 찾아가는 현장 교육을 실시해 교육참석에 따른 불편을 해소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회원들의 가장 큰 고충인 직원 인력난 해소를 위해 산학협력체결, 세무회계인력 채용연계, 취업 설명회 등을 개최하고 무료세무상담실 개설 등 사회공헌 활동도 활발히 전개했
theTAX tv 채흥기 기자 | 중부지방세무사회 최대 현안인 세무사회관 건립이 약 50.8%에 이르고 있다. 이중건 중부지방세무사회장은 18일 오후 광교에 있는 수원컨변션센터 3층에서 열린 제43회 정기총회에서 이같이 밝혔다. (영상촬영 및 편집: 채흥기 기자) 이중건 중부지방세무사회 회장은 인사말에서, "오는 10월말 완공을 목표로 회관 건립 공사가 50.8%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회관건립은 중부지방세무사회 최대 현안으로, 지난 2022년 1월 부지매입을 하면서 본격 공사에 들어갔다. 이 회장은 이어 회원간 상생 분위기 확산으로 회원 간 과도한 경쟁을 지양하고 청년세무사와 원로세무사 간 이해와 뱌려 분위기 조성도 필요하며 이의 중심에 항상 중부지방세무사회가 있다"고 말했다. 구재이 한국세무사회 회장은 축사를 통해, 지난 10일 서울지방세무사회에서 처음으로 전자투표를 실시해 성공을 거뒀다고 평가했으며, 삼쩜삼과 토스 등 세무플랫폼 업체에 대해 세금포탈 혐의로 고발했음을 밝혔다. 이번 제43회 정기총회는 박수정 세무사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2024년 회계연도 예산 11억6,117만원을 통과시켰다. 이와 함께 우수지역 세무사회는 평택지역세무사회가 선정돼
theTAX tv 채흥기 기자 | 한국세무사회(회장 구재이)가 세무플랫폼 서비스업체인 (주)자비스앤빌런즈와 토스 등에 대해 종합소득세 불성실 신고와 탈세 등의 이유를 들어 고발하는 등 연일 맹공격을 퍼붇고 있다. (영상 촬영 및 편집: 채흥기 기자) 특히, 근로자들에게 무차별적으로 환급유도광고를 통해 종합소득세 연말정산 부당공제 종합소득세 신고와 경정청구가 국세청 홈택스에 수없이 접수돼 국세행정이 대 혼란 상황이라는 것. 국세청 확인 결과 일선세무서 조사관들이 1인당 300~400개의 세금신고서를 검증하는 바람에 세무플랫폼 사업자들이 신고한 소액의 경우 국세청의 철저한 검증없이 신고가 이뤄졌다. 18일 오전 한국세무사회 구재이 회장은 서초동 한국세무사회관 1층 브리핑룸에서 긴급기자회견을 갖고, 두 업체에 대해 탈세혐의가 있다면서 고발했다고 밝혔다. 구재이 회장은, "국민들에게 환급받게 해주겠다는 무차별적인 유도광고를 통해 지난 5월 종합소득세 신고기간 동안 수입금액 누락 환급신고한 삼쩜삼 운영업체인 (주)자리스앤빌런즈를 고발한데 이어 2,000만 근로자의 연말정산에서도 환급을 발생시켜 수수료를 편취할 목적으로 부양가족 등 인적공제를 부당하게 받거나 중소기업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