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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행정

[인사]국세청 부이사관 5명 승진

김진우, 박근재, 김학선, 오상휴, 강영진
1월 고위직 승진 발생한 결원 충원 인사

theTAX tv 채흥기 기자 | 국세청 김진우 역외정보담당관 , 박근재 조사기획과장, 김학선 장려세제과장, 강영진(국세청), 오상휴 광주지방국세청 조사1국장 등 5명이 3급인 부이사관으로 승진했다. 

 

6일 국세청(청장 김창기)은 13일자로 김진우 등 4명을, 16일자로 강영진씨를 부이사관으로 승진시키는 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사는 지난 1월 고위직 승진으로 발생한 결원 등을 충원한데 따른 것이다.

 

김진우 국세청 역외정보담당관은 1968년 경북 영주출신으로, 지난 1988년 국립세무대학 6기 졸업과 방송통신대학을 졸업하기도 했다. 

 

 

지난 1988년 8급 특채로 국세청 입문 후 경주세무서를 시작으로, 강서세무서 납보담당관, 서울청 조사1국 3과 2팀장, 남양주세무서장, 국세청 조사1과장, 기흥세무서장, 송파세무서장, 서울청 송무2과장 등 주요 요직을 거쳤다. 

 

김 부이사관은 국세청 역외정보담당관으로 역임하면서 역외법인 분석 프로그램을 개발해 효율적인 역외탈세 분석 기틀을 마련했으며, 국내 불법외환거래, 해외 실물거래 및 가상자산 거래에 대한 정보를 수집・분석하는 등 역외세원 양성화에 기여했다. 

 

박근재 국세청 조사기획과장은 1975년 충북 제천 출신으로, 성동고와 성균관대 경제학과를 졸업했으며, 2003년 행정고시 46회로 국세청 입문 후 국세청 국제조사과, 통영세무서장, 중부청 법인세신고분석과장, 용인세무서장, 외무부 파견, 국세청 납세자보호담당관, 국세청 정책보좌관, 국세청 조사기획과장 등 주요 요직을 거쳤다.

 

 

박 부이사관은 국세청 조사기획과장으로 근무하면서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해 간편조사 시기선택제 도입 등을 통해 납세자의 조사부담을 완화해 시장경제의 활력 회복을 지원하는 한편, 포렌식 인력을 증원 재배치하는 등 세무조사 조직의 효율적 운영을 통한 탈세 대응역량 강화에 기여했다.

 

김학선 국세청 장려세제과장은 1968년 충북 충주생으로, 충주고와 국립세무대학 7기 졸업 후 1989년 8급 특채로 국세청 입문한 후 대전세무서를 시작, 동청주세무서 재산법인세과장, 대전청 징세과장, 2015년 11월16일 서기관 승진, 홍천세무서장, 공주세무서장, 대전청 조사2국장, 영등포세무서장, 국세청 홈택스2담당관,국세청 심사2담당관, 국세청 장례세제과장 등 주요 요직을 두루 역임했다.

 

 

김 부이사관은 국세청 심사2담당관으로 재직하면서 불복심리 평균처리 일수를 대폭 단축하고 과세전적부심 운영방식을 개선하는 등 납세자 권익 보호에 주력하는 한편, 홈택스2담당관 재임 당시 ‘연말정산간소화자료 일괄제공 서비스’를 개시하는 등 납세서비스 개선에 기여했다. 

 

오상휴 광주지방국세청 조사1국장은 1973년 전북 고창 출신으로, 전주 해성고와 고려대 경영학과를 졸업했으며, 2002년 행정고시 45회로 국세청에 들어온 후 중부청 조사1국3과, 구로세무서 징세과장, 시흥세무서 징세과장, 국세청 전산기획담당관실 전산보안1계장, 서울청 조사2국 2과 1계장, 국세공무원교육원 운영과장, 고양세무서장, 노원세무서장, 국세청 조사국 조사분석과장, 국세청 자본거래관리과장, 국세청 정보화기획담당관, 광주지방국세청 조사1국장 등을 역임했다. 

 

국세청 정보화기획담당관으로 재직하면서 홈택스 전면 개편을 위해 다양한 개선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사용자 중심의 홈택스 고도화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는 한편, 납세자보호담당관 재임 당시 세무조사 실시간 모니터링을 확대하는 등 신속한 납세자 권리구제에 기여했다.

 

강영진 부이사관은 1976년 경남 창원 출신으로, 마산고와 고려대 통계학과를 졸업했으며, 2004년 행정고시 47회로 국세청 입문 후 서울청 조사2국, 기획재정부 세제실 재산세제과, 국세청 납세홍보과, 아주세무서 징세과장, 마산세무서 납세자보호담당관, 국세청 조사2과 1계장, 서기관 승진(2013년 11월27일), 경주세무서장, 중부지방국세청 조사4국 조사2과장, 금융위원회 파견, 중부청 조사1국 국제거래조사과장, 서울청 조사4국 조사2과장, 서울청 조사4국 조사관리과장, 국세청 감찰담당관, 서울지방국세청 조사1국 조사1과장, 국세청 조사2과장, 국세청 국제조사과장 등 주요 요직을 두루 역임했다. 

 

 

강 부이사관은 국세청 국제조사과장으로 재직하면서 빅데이터 분석기법을 활용해 국외투자로 위장한 법인자금의 유출 등 새로운 탈세혐의 유형을 발굴해 불공정 탈세에 엄정히 대응하고 조사2과장 재임 당시 불법 대부업자 등 민생 탈세자에 대한 세무조사를 기획・시행하는 등 국민 복리 증진에 기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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