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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일반

여수 율촌 산업단지 2030년 완료 사업 순조

2024년 7월 착공해 1단계는 2027년 준공
1단계 GS칼텍스 수소 생산 및 발전사업 추진

theTAX tv 신지원 기자 | 여수 율촌 대규모 신규 산업단지 조성 사업이 사업시행자인 여수광양항만공사가 지난해 7월 사업을 착공해 단계별로 사업을 진행하면서 1단계는 2027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광양항 율촌 융복합 물류 단지는 여수시 율촌면 준설토 투기장 일원에 총 6,530억 원을 투입해 332만㎡규모로 미래 신산업 중심의 물류, 제조 거점 단지로 조성하는 산업단지 개발 프로젝트로 조속한 부지 공급을 위해 2단계는 2029년, 3단계는 2030년까지 완료된다.

 

 

1단계 부지는 벌써 GS칼텍스가 토지 매매계약을 체결했으며, 이 부지에 수소 생산 및 발전사업, 이산화탄소 포집은 물론 수출사업을 추진할 계획인데, GS칼텍스는 수소 생산 및 발전, 이산화탄소 포집·화학, 설비 공장 등을 3년간 구축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연간 수소 생산량 수십만 톤, 액체화물 수백만 톤 규모의 신규 물동량 창출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사업이 완료되면 신규 일자리 창출과 여수광양항 물동량 증가도 크게 늘어나고, 그동안 여수지역 고질적인 산단 용지 부족 문제 해소될 전망이다. 

 

최근 전남도(지사 김영록)는 여수 석유화학 위기대응 전략 토론회를 개최해 36개 사업 5조 6천억 원 규모의 경쟁력 강화 방안을 발표하고 글로벌 석유화학산업의 재편과 위기에 대응하고 있으며, 융복합 물류 단지에 석유화학산업 위기 대응을 위한 기업 투자유치도 적극 추진한다.

 

특히, 광양만권에서 운영 중인 기업들이 유망분야에 진출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화학, 철강 등 주력산업을 비롯하여 신산업 분야에 신규 투자하는 기업들을 발굴해 유치할 계획이다.

 

또 투자 기업들의 물류비 절감과 기업 경쟁력 제고를 위해 인근 여수 국가산단 간 공용 파이프랙 설치는 물론 길이 205m, 왕복 6차로 연결교량을 2028년 완공 목표로 추진 중이어서 투자 기업 유치 환경 조성도 비교우위에 있어 필요한 기업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전라남도 관계자는 “율촌 융복합 물류 단지 조성은 미래 신소재산업 등 고부가가치를 창출하는 핵심 산업기지 성장 사업”이고 “여수광양만권에 신규 진출하는 기업 등에는 산업용지 적기 공급으로 경쟁력 강화는 물론, 석유화학산업 위기에 대응하는 신산업 투자유치활동도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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