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 청산도를 화폭에 대윤 황영윤 화가
theTAX tv 채흥기 기자 | 동백꽃 화가 황영윤 작가가 인사동 경인미술관에서 7번째 개인 전시회를 지난 8월11일부터 17일까지 일주일 간 가졌다. 특히 황 작가는 청산도 당리가 고향으로, 당리는 영화 서편제를 찍었던 현장으로 우리에게 잘 알려지 있는데, 이곳을 배경으로 그린 여러 작품을 전시해 이목을 끌었다. 그는 고향 청산도는 유년시절 뛰어놀던 곳으로, 작품을 그린데 각별하다는 소감을 밝혔다. <약력> 대원(大園) 황영윤 (HWANG YOUNG YOON) 전남 완도군 청산면 청산로 132-1 (대원미술관) cbadasea@hanmail.net ∥ 010-9440-0603 ∙ (사)한국서화작가협회 한국화분과부위원장, 초대작가 ∙ (사)동아국제미술협회 초대작가 ∙ 한국예술문화협회 초대작가 ∙ 대한민국 소품 서예대전 초대작가 ∙ 한일색지서화대전 초대작가 ∙ 청묵회 회장 역임 ∙ 대원 황영윤 청산동백전(2019, 완도항여객터미널) ∙ 대원 부채전(2018, 완도문화예술의전당 빙그레시네마 갤러리) ∙ 대원 황영윤 초대전(2017, 완도어촌민속전시관 기획전시실) ∙ 결손가정학생돕기 대원전(2015, 완도문화예술의전당 전시실) ∙ 완도신문초청 조손가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