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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행정

통신판매업 5년 연속 1위

한식음식점, 부동산중개업, 커피숍 등 순 많아
302만2,000명 사업가동 전년비 9만9,000명 증가
수도권 55% 창업, 충청.강원 증가 세종.서울 감소세

theTAX tv 채흥기 기자 | 업종 중 통신판매업이 가장 많아 지난 2019년 이후 5년 연속 1위를 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식음식점, 부동산중개업, 커피숍 등이 뒤를 이었다. 

 

28일 국세청(청장 김창기)이 발표한 2023년 12월말 통계연보에 따르면, 생활업종은 신규로 57만8,000명이 등록했고, 가동사업자는 302만2,000명으로 이는 전년 대비 9만9,000명(3.4%)이 증가했다. 

 

이와 함께 사업자 55%가 수도권에서 창업했으며, 충청과 강원은 증가세지만 세종과 서울은 감소세를 나타냈다. 

 

창업 트렌드 변화가 잘 드러나는 생활업종 신규 사업자 수는 2023년도 57만8,000명으로 전년 57만7,000명 대비 0.2% 증가했으며, 신규 사업자 수는 가동 사업자 수 대비 19.1% 수준이며 2019년 이후 가동・신규 사업자 모두 지속적으로 증가했다.

 

신규 사업자를 연령대별로 살펴보면 30대(16.8만 명, 29.1%), 40대(14.6만 명, 25.2%)가 1, 2위, 그다음으로 50대(10.5만 명, 18.2%), 30세 미만(10.2만 명, 17.6%), 60세 이상(5.7만 명, 9.9%) 순으로 많았다.

 

업종별로는 모든 연령대에서 통신판매업과 한식음식점이 강세를 보였고, 그다음으로는 30세 미만・30대・40대는 커피음료점, 50대・60세 이상에서는 부동산중개업 순이었다. 이어 피부관리업, 교습소, 공부방, 팻트푸드점, 실내장식업 등이 많았다. 

 

100대 생활업종 신규 사업자를 지역별로 보면, 경기 17만1,000명(29.6%), 서울 10만9,000명(18.9%), 인천 3만8,000명(6.6%)으로 수도권 지역이 55%를 차지했다.

 

지역별 증감률을 분석해 보면, 충북(3.6%), 충남(3.4%), 강원(3.2%), 제주(3.1%), 경기(2.2%) 등은 증가했고, 세종(-6.9%), 부산(-3.3%), 경남(-2.6%), 서울(-2.0%), 울산(-1.9%) 등 지역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세청은 오는 9월 법인세 세액공제・감면 및 접대비・기부금, 12월 종합・양도소득세 및 연말정산 신고 현황, 근로장려금 통계를 공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