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TAX tv 채흥기 기자 | 일반 회사는 세무업무를 할 수 없는데도 불구하고 일부 세무사들은 마케팅 회사 등과의 계약을 통해 불법세무대리를 하고 있어 관련 세무사에 대한 강력한 처벌과 징계가 요구되고 있다. 특히, 이같은 행위는 세무업계의 질서를 무너뜨려 세무업계 전체에 악영향을 주고 있다는 측면에서 강력히 제재해야 한다는 지적이다. 이와 관련 지난해 11월14일 제보자는 S모 세무사가 지인 K씨 운영의 C컴퍼니라는 회사를 이용해 영업해 온 세무기장을 지난 2021년부터 다른 세무사들에게 리베이트를 받고 팔아 6억 원 상당의 마흐바흐를 사는 등 호화생활을 하고 있다면서 관련돼 제보자가 사용한 세무사사무소의 명함과 단톡방 대화 내용 등을 한국세무사회에 제보했다. 제보자는, “OO세무사사무소 S 대표세무사는 유착관계에 있는 지인을 통해 C컴퍼니라는경영컨설팅업 사업자를 내놓고 불법세무기장 영업을 해서 그걸 OO세무 S 대표세무사와 함께 다른 세무사들에게 판매건 이라는 이름으로 세무기장을 리베이트를 받고 개인정보를 팔아 먹는 행위를 2021년부터 지금까지 하고 있다”고 폭로했다. 아울러 세무영업 수수료를 받은 내역을 일부 공개했다. 그러면서 “제가 아는 세무사
theTAX tv 채흥기 기자 | 인천지방세무사회(회장 최병곤)는 지난 15일 박종희 인천지방국세청을 만나 국세행정 발전과 상호협력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만남은 지난해 12월 취임한 박종희 인천지방국세청장의 축하 인사와 함께 양 기관의 발전방안과 세무사업계 현안을 허심탄회하게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박종희 인천지방국세청장은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인천지방세무사회 최병곤 회장과 임원진을 직접 만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세무행정의 중요한 동반자인 세무사업계의 다양한 의견을 경청하고,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통해 현장 중심의 국세행정을 구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최병곤 인천지방세무사회 회장은 “박종희 청장님의 취임을 인천지방세무사회 1,700여 회원을 대표해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인천지방세무사회는 앞으로도 인천지방국세청과의 긴밀한 교류와 협력을 통해 납세자를 보호하고, 공정하고 투명한 세정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 아울러 최 회장은 오는 2월 11일 예정된 인천지방세무사회 회관 신축 착공식에 인천지방국세청장의 참석을 요청하며, 신축회관이 지역 세무행정과 인천지방세무사회의 도약을 상징하는 중요한 공간이 될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