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시호 태블릿 최서원 것 아니었다

최서원측 '장시호 태블릿' 포렌식 결과 홍모, 안모씨가 공용으로 사용
박영수 특검팀, 전문 프로그램밍 20일 이상 가동 삭제 복구 불능상태 만들어
12월7일 당시 특검 수사팀장 윤석렬, 팀원 한동훈 공수처에 고발 기자회견

2022.11.30 19: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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