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TAX tv 채흥기 기자 | 인천지방세무사회(회장 최병곤)는 지난 6월 23일 일산 킨텍스 그랜드볼룸에서 '사랑나눔 실천 선언식'을 개최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전문자격사 단체로서 나눔과 봉사를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갈 것을 다짐했다.
이번 선언식은 인천지방세무사회가 그동안 이어온 사회공헌 활동을 더욱 확대하고, 모든 회원이 어려운 이웃과 미래세대를 위한 나눔 문화 확산에 적극 동참하겠다는 의지를 대내외에 선언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병곤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세무사는 납세자의 권익을 보호하고 성실한 세무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사회적 책임도 함께 실천해야 한다"며 "인천지방세무사회는 '존중과 배려로 다 함께 성장하는 인천지방세무사회'라는 슬로건 아래 회원 간 화합을 넘어 우리 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을 전하는 나눔과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오늘 사랑나눔 실천 선언은 일회성 행사가 아니라 나눔과 봉사를 우리 지방세무사회의 문화로 정착시키기 위한 새로운 출발"이라며 "앞으로도 회원들의 따뜻한 마음을 모아 지역사회에 희망을 전하고, 도움이 필요한 곳이라면 언제나 함께하는 전문자격사 단체로서 사회적 책임을 더욱 충실히 실천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사랑나눔 실천 선언문은 회원을 대표해 의정부지역세무사회 김유신 회장이 낭독했다.
선언문에는 ▲전문자격사로서 사회적 책임 실천 ▲존중과 배려를 바탕으로 한 지역사회 상생 ▲어려운 이웃과 미래세대를 위한 나눔·봉사활동 적극 참여 ▲사랑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설 것 등의 실천 의지가 담겼다.
회원들은 "전문자격사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존중과 배려의 정신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 가겠다"며 "작은 관심과 실천이 세상을 변화시키는 힘이 된다는 믿음으로 사랑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겠다"고 함께 선언했다.
이어 열린 성금 전달식에서는 총 1천만 원의 성금을 전달했다. 이번 성금은 인천지방세무사회와 신한은행이 각각 500만 원씩 매칭기부 방식으로 조성했으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한 다양한 복지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행사 마지막에는 사랑의쌀나눔운동본부중앙회 이선구 이사장이 인천지방세무사회의 지속적인 나눔 실천에 감사의 뜻을 전하며 "지역사회를 위해 꾸준히 봉사하는 전문자격사 단체의 모범적인 모습이 우리 사회에 큰 희망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최병곤 인천지방세무사회장을 비롯해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 박용훈 사무처장, 경기북부사회복지공동모금회 이경아 본부장, 초록우산 인천지역본부 김진 본부장, 사랑의쌀나눔운동본부중앙회 이선구 이사장, 신한은행 이태훈 인천시청금융센터장 등 나눔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사랑나눔 실천 선언의 의미를 함께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