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수 특검팀 ‘장시호 태블릿’ 조작했나?

이동환 변호사 29일 기자회견, “포렌식 결과 특검이 조작, 증거인멸 시도”
‘장시호 태블릿’ 최서원 회사 직원 안모, 안모 지인 홍모씨 공유
현 대통령, 법무부장관이 수사, 박영수 특검 수사위해 국회 특검 필요 주장

2022.11.29 22:05:58
스팸방지
0 / 300

(우) 10403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중앙로 1233 현대타운빌 1302호 사업자등록번호: 207-17-25935 l 등록일자: 2021. 04. 28 l 인터넷등록번호; 경기, 아52891 발행인 : 채흥기 | 편집인 : 채흥기 | 전화번호 : 031-903-9207 | 제보전화: 010-7343-9207(채흥기) | FAX : 070-4045-9207 Copyright @theTAX tv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