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로남불, 김현아 SH공사 사장 자진사태

  • 등록 2021.08.04 14: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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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TAX tv 채흥기 기자 | 김현아 SH공사 사장 내정자가 아파트 과다보유로 자진사태 했다.

 

김 내정자는 아파트 4채를 보유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의원 시절 아파트를 보유한 현 여당의원들을 공격했었으나 최근 내로남불 지적이 일면서 스스로 SH공사 사장 내정자로 자진 사퇴했다.

 

채흥기 기자 chai920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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