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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일반

티나 11월 남도 전통주 선정

담양 추성고을 신선한 딸기와 대나무 죽력 원료
전통주 재해석 칵테일로 젊은층 공략

theTAX tv 김성균 기자 | 담양의 신선한 딸기와 명품 대나무에서 나온 죽력을 원료로 만든 고급 리큐르주 담양 추성고을 ‘티나(TINA)’가 11월 대표 남도 전통주로 선정됐다.

 

 

28일 전남도(지사 김영록)는 풍부한 딸기향과 맛이 특징으로 탄산수와 얼음 등을 활용해 칵테일로 즐기면 달콤한 향의 여운을 깊이 느낄 수 있는 티나를 11월 남도 전통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탄탄한 기본기를 바탕으로 재해석한 ‘티나’는 2019년 남도 전통주 품평회와 대한민국 우리술 품평회에서 기타주류 부문 우수상을 수상한바 있다.

 

추성고을에서는 티나 외에도 시원한 하늘색이 특징인 멜론과 코코넛 맛 ‘르 깔롱’, 산뜻한 산호빛의 백향과 맛 ‘미스반달’ 등 전통주를 재해석한 작품을 선보이고 있다.

 

강하춘 전남도 농식품유통과장은 “추성고을은 전남의 우수한 전통주를 새롭게 해석해 시장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며 “다양한 전통주 전문 유통업체와 상담회, 역량 강화 교육, 디자인․제품 연구개발 지원 등을 통해 전남 전통주가 젊은 세대의 관심을 받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티나’는 추성고을 판매장(담양군 용면 추령로 29, 061-383-3011)에서 750ml 1병 기준 4만 3,000원에 판매하고 있으며 직접 방문 시 할인도 받을 수 있다.